사진으로 정리한 10·24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
충북의대 한정호 교수의 식전 강연. 그는 한방의 부작용 사례를 소개하며 한의사들의 행태를 강하게 성토했다.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잘못된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의사협회에 모인 300여명의 의사 대표자들의 분노와 외침
김주형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정부가 규제기요틴 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파업을 포함한 전면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조정훈 위원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는 모습
의사들이 현 정부에 하고 싶은 말
대구의 한 개원의사의 목소리
대한의대/의전원 학생협회 이주혜 부회장도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요구를 강하게 비판했다.
여의사를 대표해 한국여자의사회 윤석완 총무이사가 연대사를 하는 모습
의대/의전원 학생협회 조중현 회장의 연대사
의사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의협 추무진 회장과 의대/의전원 학생협회 조중현 회장이 맞잡은 북채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에 대한 '경고의 북소리'
대한전공의협의회 송명제 회장이 11만 의사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발표하는 모습. 그는 "정부가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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