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64명 늘어 8961명, 2월 20일 이후 최저 수치

대구 지역에서 사망자 7명 늘어 111명, 치명률 1.24%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현재 전날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64명이 늘어 총 확진자는 8961명이라고 밝혔다. 2월 20일 확진자 16일 이후에 31일만에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격리해제는 전날 대비 257명이 늘어 3166명이고 검사결과 음성인 의심환자는 31만544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환자를 보면 서울 6명, 부산 1명, 대구 24명, 세종 1명, 경기 14명, 충북 2명, 경북 2명, 경남 1명 등이다. 

사망자는 대구 지역 위주로 7명이 늘어 111명이다. 치명률은 1.24%다. 

임솔 기자 ([email protected])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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