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에 바란다
대한의사협회, 그리고 의협회장이 정부와의 관계, 그리고 투쟁 국면에서도 의료계가 원하는 것을 합리적으로 얻어내려면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 4월 27~28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각 직역의 의료계 인사, 전직 의협 임원 등으로부터 의협이 나아갈 방향을 들어봤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의협에 바란다 기고] 이용진 미래한국의사회 사무총장·전 의협 기획부회장 2019.04.23
[의협에 바란다 기고]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2019.04.23
[의협에 바란다 기고]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2019.04.23
[의협에 바란다 기고] 송우철 전 의협 총무이사 2019.04.23
[의협에 바란다 기고] 기동훈 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2019.04.23
[의협에 바란다 기고] 권윤정, 나인수, 강봉수 대한평의사회 공동대표 2019.04.23
[의협에 바란다 기고] 이용민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2019.04.24
[의협에 바란다 기고] 강청희 전 의협 상근부회장 2019.04.26
[의협에 바란다 기고] 윤구현 간사랑동우회 대표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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