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또 발의된 '문신사법', 보건복지위원장 힘입어 통과될까
• 02 현 의대 학칙이 '연속휴학 금지'?…의대·법조계 "교육부 자의적 해석"
• 03 '휴학 승인'에 반응 갈린 스승과 제자
• 04 향후 10년 전문의 배출 중단될 수도…"더 큰 혼란 막을 차선책은 2025학년도 입시 포기 뿐"
• 05 고열로 외래 찾은 환자 귀가 후 사망, 의사 '업무상과실치사' 유죄…대법원 판단은?
• 06 서울의대 이어 휴학계 승인한 연세의대…연세의대 교수들 "학생 휴학 내몬 책임자 각성해야"
• 07 "나는 되지만 남은 안 되는 임현택 회장 식 표현의 자유"
• 08 "의대생 휴학 승인, 근본 해결책 아니다...의대 모집 전면 중단 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 09 정부 의료대란 뒷수습에 건보재정 지속가능성 빨간불…건보 누적 투입분 2조 넘어서
• 10 대의원회 운영위, 임현택 회장 탄핵 임총 11월10일 오후 2시로 최종 확정

• 01 현 의대 학칙이 '연속휴학 금지'?…의대·법조계 "교육부 자의적 해석"
• 02 향후 10년 전문의 배출 중단될 수도…"더 큰 혼란 막을 차선책은 2025학년도 입시 포기 뿐"
• 03 고열로 외래 찾은 환자 귀가 후 사망, 의사 '업무상과실치사' 유죄…대법원 판단은?
• 04 환자 대기 시간
• 05 '3학기 연속 휴학 금지' 의대, 교육부 주장하는 37곳 아닌 33곳
• 06 서울의대 이어 휴학계 승인한 연세의대…연세의대 교수들 "학생 휴학 내몬 책임자 각성해야"
• 07 "의대생 휴학 승인, 근본 해결책 아니다...의대 모집 전면 중단 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 08 과학 연구비 5배 의학 연구에 쏟는 미국 vs 전체 과학 연구비 21%만 의학 연구에 쏟는 한국
• 09 또 발의된 '문신사법', 보건복지위원장 힘입어 통과될까
• 10 SNS 계정 지운 임현택 회장 "회장 탄핵은 내부 분열과 혼란만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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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단행
•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 일본법인 지휘봉 직접 잡는다
• 휴온스생명과학 이재훈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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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지오영그룹 임원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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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네트웍스 류성철 부사장 차남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팀 서민지 PL
• 최동재 전 빅바이오 대표(전 하나제약 대표) 차남
•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장남
•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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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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