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3.06 09:36최종 업데이트 21.03.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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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 박홍준 후보 "투쟁의 완성, 대화합을 통한 최강 의협"
1959년생, 연세의대, 이비인후과, 서울시의사회장·의협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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