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정치력·정책 능력…의협회장 후보자들은 과거 어떤 성과를 냈나

21.03.05

병의협이 의협회장 후보자들에게 묻다 …소외된 봉직의 권익 향상 방안은

21.03.05

의협회장 후보자들이 꼽은 자신의 핵심 공약 1가지는 무엇일까?

21.03.05

의협회장 후보자들, 의원급 법정단체 설립에 엇갈린 입장

21.03.05

의사면허 관리를 복지부→의협이 가져와야 할까

21.03.05

차기 의협회장의 중요한 과제는 의사노조 설립 지원

21.03.05

의협회장 후보자들의 한방 영역 침탈 대응법

21.03.05

의협회장 후보자들 "PA 합법화 반대, 의사 고용 늘려야"

21.03.05

차기 의협회장이 정부의 비급여 통제를 막고 수가정상화를 이뤄내려면

21.03.05

선배 의사들에게 실망한 의대생·전공의들, 차기 의협회장이 위로할 수 있을까

21.03.05

의협회장 후보자들의 9.4 의정합의에 대한 생각은

21.03.04

의협회장 후보자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한 목소리

21.02.25

의사면허 취소 강화법 어떻게 막아야 하나..."백신접종 거부 아닌 국회·정부 협상력 강화"

21.02.24

코로나19 상황에서 의협의 역할은…"정치적 행보는 이제 그만, 전문가단체 위상 회복해야"

21.02.23

"회비 납부와 관계없이 모든 회원들에게 투표권을 줘야 할까" 의협회장 후보자 6인의 생각은

21.02.23

툭하면 보장 안된다는 공문에 소송...민간보험사 횡포 해결할 묘수 있나

21.03.16

강압적 공단 현지확인·복지부 현지조사, 이제는 없앨 수 있을까

21.03.16

쇠락해가는 일차의료 살리기 위한 대책은...의원협회가 의협회장 후보자들에게 묻다

21.03.16

가입자에 불합리한 건정심 구조, 차기 의협회장이 바꿀 수 있을까

21.03.16

4차 산업혁명 시대, 의협은 미래 의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1.03.14

의협은 개원의 단체? 봉직의·교수들을 위한 차기 의협회장의 공약은 무엇일까

21.03.11

"언제까지 환자 없나" 코로나19 이후 보험과 개원가 경영난 해결하려면

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