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野 진성준 정책위의장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에 무게…전공의 없인 의미 없어"
• 02 한지아 의원,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 저격 "범죄 이용된 플랫폼 방치…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 03 박단, 의대증원 취소 소송 '불출석'
• 04 [단독] 협의체 출범 또 물건너 가나…의대생 휴학 승인 놓고 이견
• 05 이재명 대표, 26일 박단 위원장과 비공개 만남
• 06 [단독] 尹대통령도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2025년 정원 얘긴 없었다
• 07 미래의료포럼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는 후배 팔아넘기는 배신행위…협의체 참여 철회해야"
• 0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치 기록…야권, 탄핵·하야까지 거론
• 09 임현택 회장 탄핵 임총 11월 10일 유력…의정갈등 상황 최대 변수될 듯
• 10 8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시작…일반병상 감축,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이행

• 01 "책임자 사과와 문책이 우선"이라던 의학회장, 돌연 협의체 참여 선언...의료계 반발 '일파만파'
• 02 野 진성준 정책위의장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에 무게…전공의 없인 의미 없어"
• 03 한지아 의원,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 저격 "범죄 이용된 플랫폼 방치…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 04 3년 전 소아응급의료지원 요청, 전공의 나가서야 들어준 정부…"골든타임 놓쳤다"
• 05 [단독] 尹대통령도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2025년 정원 얘긴 없었다
• 06 의-정 갈등으로 USMLE 관심 ↑…재미한인의사협회 "희망 잃어버린 것에 충격"
• 07 의학회·KAMC 참여하는 여야의정협의체…조규홍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조정 불가능"
• 08 전의교협 "교수는 저무는 해, 당사자인 의대생·전공의가 직접 담판 지어야"
• 09 신약 개발부터 성공까지…의학부의 역할은?
• 10 미래의료포럼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는 후배 팔아넘기는 배신행위…협의체 참여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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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 일본법인 지휘봉 직접 잡는다
• 휴온스생명과학 이재훈 신임 대표 선임
• 휴온스푸디언스 손동철 신임 대표 선임
• 2024년 지오영그룹 임원승진 인사
• 제뉴원사이언스, 박병문 상무 신임 품질본부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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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네트웍스 류성철 부사장 차남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팀 서민지 PL
• 최동재 전 빅바이오 대표(전 하나제약 대표) 차남
•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장남
•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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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백신학회 제22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 제4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열린다
• 2023 바이오 상생교류회
• 제약바이오 회계·세무 이슈 및 대응전략 세미나
•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4차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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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글로벌 정보보안실 이유찬 이사 모친상
• 대원제약 전략기획실 권영남 상무 모친상
• 대한약사회 최헌수 대외협력실장 부친상
•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이사 모친상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정원태 부사장 빙모상